다른 방법은 믹서와 오직 하나의 필터만을 사용하는 것이다.
과거에 사용된 회로중 하나는, SSB 필터로서 기계적인 필터를 사용하고, 455KHz의 SSB 시그널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다음과 같다 : SSB 제네레이터는 455KHz USB 의 출력이다.
다음, 445KHz 신호를 반송파의 4차 고조파와 믹스한다.
4 x 455KHz 또는 1820KHz, USB 신호는 2275KHz 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중간(IF) 주파수가 사용 되었다.
만약 LSB 신호를 바란다면, 455KHz 의 6차 고조파 2730KHz 를 사용한다.
그리고 섞어진 455KHz USB 신호 2730KHz 결과는 이전의 2275KHz SSB 신호 이다.
그러나 지금은 LSB 신호 이다.
이것은 왜냐면 우리가 합보다 차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합(+)" 의 믹싱은 출력은 IF 신호와 LO 신호의 합이다. 만약 IF 주파수가 증가하면 두 신호의 합이다.
"차(-)" 의 믹싱에서 IF 신호 주파수가 증가하는 합산 결과는 IF 와 감소된 LO 주파수 일 것이다.
이것의 결과는 SSB 신호 근처의 반송파 주파수의 반대이다.(이 경우 2275KHz)
이 시스템은 믹서, 그리고 생성된 SSB 신호와 섞을 4체배와 6체배 신호,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스위치 장비가 필요하다는 약점을 가진다.
그리고 추가적인 비용과 복잡성, 여분의 필터에 대한 비용을고려해야 한다.
아마추어용 HF 무전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된 기술은 하나의 대칭형 필터와 함께 이에 대응하는
옵셋을 가진 LO 의 사용이다.
전술한 것에 앞서서, 신디사이저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비용은 들지 않는다(한번만 만들고 디버깅 한다)
그리고 물리적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
날카로운 대칭형 필터는 2개의 분리 필터보다 싸고 무전기 디자인은 간단하다.
이 조건은 수신기와 송신기 모두에 적용된다.
필터 출력은 SSB 신호의 IF 주파수 이다.
이 신호는 주파수 신디사이저나 매우 안정된 VFO로 부터 만들어진 순수한 LO 신호와 섞인다.
이것은 고수준의 선형 믹서로 희망하는 SSB 출력 주파수를 얻는 것으로 끝난다.
필터 시스템은 원하지 않는 믹서 출력을 제거하고, 그 결과인 SSB 신호는 종단 출력 레벨로 증폭 된다.
아마도 몇 와트에서몇킬로와트 일 것이다.
혼변조 왜곡을 막기위해 반드시 매우 선형적인 증폭기를 사용해야 한다.
그것은 송신 신호 상에 원하지 않는 성분과 혼신을 보일 것이다.
선형 증폭기는 아마도 진공관 또는 반도체 이다.
매우 높은 출력레벨에는(약 500와트 이상) 진공관 기술이 아직도 선택되는 기술이다.
대부분의 100와트 급 송신기와 무전기에서는 트랜지스터나 FET 가 사용된다.
수백와트 이상의 고출력 반도체 증폭기는 보통 크고 무거운 방열판과, RF 파워 결합기,
그리고 몇개의 크고 값비싼 트랜지스터와 함께 고전류 저전압 파워 서플라이를 필요로 한다.
적당한 칩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양의 열을 작은 칩 영역에서 꺼내기는 어렵다.
종종 부하 오류와 과도전압으로부터 트랜지스터를 보호하는 정교한 보호 회로가 필요하다.
진공관은 이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고 대부분의 경우 간단한 냉각팬 만을 필요로 한다.
SSB 무전기 제조업자에 의해 500-1000와트 반도체 증폭기 몇 종류가 팔리고 있다.
그러나 진공관 증폭기가 보통 더 작다, 반도체보다 더 능률이 좋을 수 있다, 그리고 더 신뢰성 있고..
예를들면, VSWR 이 깨지거나, 미스매칭 또는 쇼트된 안테나등의 부하 오류에 대한 면역성이 더 좋다.
보통 진공관은 큰 과실에 대해 수초 동안 견딘다.(트랜지스터는 마이크로초만에 파괴된다)
이것은 높은 출력의 응용에서 종종 진공관이 보다 나은 방법인 이유이다.
옛날의 크고, 값 비싸고, 무거운 60Hz 트랜스포머 형태의 고전압 파워서플라이는 작고 가볍고 고효율의
스위칭 타입 반도체 공급기로 교체될 수 있지만, 진공관은 여전히 RF 회로에 더 잘 어울린다.
아직도 진공관은 여기 왕이다(아마도 고출력 레벨을 위해서는 언제나).
그렇더라도, 저출력(200와트 이하)과 휴대형 무전기는 반도체가 부인할 수 없는 최고의 해결 방법 이다.
다음으로..